감사원, 고발된 감사관의 육아휴직 전격 불허: 조사 회피성 휴직 판단과 여야 정치권의 공방 [기사 내용 핵심 요약] 감사원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고발된 A 감사관의 육아휴직 신청을 사실상 불허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영국에서 유학 휴직 중이던 A 감사관은 귀국을 앞두고 6개월의 육아휴직을 연장 신청했으나, 감사원은 이를 '자녀 양육 목적'이 아닌 '조사 및 수사 회피 목적'으로 판단하여 거부했습니다. A 감사관은 문재인 정부 시절의 '통계 조작 의혹' 감사도 담당하여 감사원 자체 TF의 조사 대상이기도 합니다. 이에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정당한 감사를 수행한 공직자에 대한 보복 정치"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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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8.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