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 선서의 타락과 하얀 가운의 중독: 강남 피부과 의료진의 마약류 대량 밀매 및 투약 사건의 전말 [강남 피부과·약국 연루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사건 요약] 서울 강남경찰서는 외국인 환자들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허위 처방전을 발행하고, 졸피뎀과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12만여정을 불법 유통·투약한 피부과 원장과 의사 등 총 13명을 검거하여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국내 사정에 어두운 외국인 환자들의 특성을 악용해 4천여 장의 가짜 처방전을 꾸몄으며, 약국 직원 및 약사들과 결탁해 다량의 향정신성의약품을 빼돌렸습니다. 타 병원 방문 중 중복 처방을 수상히 여긴 한 외국인의 신고로 6개월간의 집중 수사가 시작되었고, 결국 병원 금고 안의 프로포폴까지 유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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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9.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