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외법권의 투기판이 된 K-증시: 바이낸스 '한국 주식 150배 레버리지' 상장 파문과 '왝더독' 위기 진단 [바이낸스 한국 주식 파생상품 상장 및 논란 요약]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코스피 3배 레버리지 ETF(KORU)에 최대 50배의 레버리지를 추가로 결합하여 최대 150배 유효 레버리지가 가능한 초고위험 선물 상품(KORUUSDT)을 상장했습니다. 이에 더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국내 간판 기업 주식에도 최대 50배 레버리지 거래를 지원하면서 SK하이닉스 선물 한 종목에만 한 달 만에 약 10조 원에 육박하는 뭉칫돈이 몰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투자자의 상당수가 국내 개인 투자자로 추정되나, 외국의 '무국적 거래소'를 통한 테더(US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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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8.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