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의 사각지대에서 달리는 시한폭탄: 촉법소년 차량 절도 잔혹사와 긴급동행영장 강제 수감의 전말 [기사 핵심 내용 요약] 충남 천안에서 일주일 사이에 초등학생 4명이 연루된 차량 절도 및 무면허 운전 사건이 2건이나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13일 초등학생 A군과 B군 등은 SUV 차량을 훔쳐 운전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검거되었으며, 주범 A군은 즉시 소년분류심사원에 수감되었습니다. 당시 부모에게 인계되었던 공범 B군은 불과 일주일 만인 20일, 또 다른 친구 D군의 부친 차량을 훔쳐 당진까지 무면허로 질주하는 대담한 재범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이례적으로 긴급동행영장을 신청·발부받아 재범자 B군을 포함한 초등생 3명을 보호시설에 격리 감호 조치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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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7.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