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눈멀고 윤리를 저버린 히포크라테스: 강남 프로포폴 불법 투약·촬영 실태와 마약류 관리의 과제 [주요 기사 핵심 요약]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의료용 마약류인 프로포폴 등을 불법 투약하고 환자를 성범죄 촬영한 의사를 구속하는 등 의사 2명, 행정실장 1명, 투약자 11명 등 총 1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약물 원가의 30배가 넘는 회당 35만 원을 받아 총 4억 5,000만 원 상당의 불법 수익을 올렸으며, 단속을 피하려 일반 수면 마취제인 덱스메데토미딘을 혼합 투약한 신종 수법이 적발되었습니다. 경찰은 식약처에 해당 약물의 마약류 지정을 요청하고 의료 현장의 샤페론 제도 의무화를 제안했습니다. 1. 강남 청담동 의원의 이면: 미용 시술을 위장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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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6.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