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교체기에도 흔들림 없는 안보관: '2026 국방백서' 대북 주적 표현 유지와 한반도 지정학적 격변의 서막 [기사 핵심 내용 요약] 국방부는 올해 말 발간 예정인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국방문서인 '2026 국방백서'에서 기존 윤석열 정부 기조였던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명시적 표현을 삭제하지 않고 유지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북한이 헌법 개정을 통해 통일 조항을 지우고 영토 조항을 신설하며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규정한 대남 적대시 노선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정권 교체기마다 대북 적대 표현의 등락이 반복되어 왔으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확고한 대적관 피력과 현 안보 정세를 반영하여 이번 백서에는 기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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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8.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