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재활용 처리 시설의 비극과 좁혀지는 포위망: 인천 송도 훼손 시신 국과수 분석 결과가 가져온 수사 전면 재조정 [인천 남부권 생활자원회수센터 훼손 시신 사건 요약]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의 왼쪽 다리 부위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정밀 감정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국과수는 해당 시신 일부가 "키 161~165㎝의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결론을 도출하여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당초 발 크기가 210㎜에 불과해 어린 학생이 피해자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법의학적 발육 상태 분석을 통해 성인으로 확정됨에 따라 기존 결석생 조사는 배제되었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대규모 수사본부에 광역수사대 인력 40명을 추..
사진:연합뉴스 반복되는 도서 지역 이주노동 잔혹사: 영광 염전 가혹행위 적발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근본적 제도 개혁 [전남 영광 염전 인권 유린 사건 요약] 전남 영광경찰서는 염전 노동자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폭행과 감금을 자행하고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60대 염전 업주 A씨와 종사자 2명 등 총 3명을 구속했습니다. 피의자들은 전남 영광군 소재 염전에서 50~60대 노동자 3명을 지속적으로 때리고 자유를 박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노동자들은 사설 직업소개소를 통해 유입되어 최소 수개월에서 최대 3년 이상 혹사당했으며, 노동의 대가인 임금조차 정당하게 수령하지 못한 악질적 임금 체불의 피해자들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의사 능..
사진:연합뉴스 참정권 주장의 명분과 사법 질서의 정면충돌: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내 불법 사적 제재에 대한 사법당국의 초강경 전방위 수사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잠실 시위대 불법행위 수사 요약]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일부 참가자들이 유소년 국가대표 선수의 소지품을 무단 수색하고 언론인을 폭행·감금하는 등 선을 넘은 불법 행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에 대해 일반 강요가 아닌 10년 이하의 징역형이 가능한 특수강요 혐의 및 감금 혐의 등을 적용하여 총 15건의 범죄를 전방위적으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위력을 동원한 ..